어제 밤에 출근을 했는데
이상한 글을 적어놓아서 기분이 많이 다운되었었는데....
하루 늦게 배송온 AODF (All Of DreamFactory)
다 들어보려면 내년쯤 되야하겠지만...
충분히 행복하다
내 마음껏 미친척할 수 있는 음악과 Mania 적 성향을 드러내며 20만원쯤 투자한 짓
예쁜 Case? Bag? 암튼 맘에 들고
AODF 구매자만 들을수 있는 Hidden Track 도 좋구~
이제 모든게 거의 정상궤도에 가까워짐을 느낀다
적어도 이제는 그럴 때도 됐다
감상문은 감상이 끝나고 계속하고
일단 이쯤에서 글을 맺고 음악이나 들으련다
from. donit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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