찜질방 썸네일형 리스트형 일본 2009.11.20~2009.11.21 불편한 시작 Twin Bed에 Extra Bed를 추가했는데... 여행을 앞두고 허리를 삐끗한 동생 대신 내가 Extra에서 잠을 잤다. 이건 바닥이 훨씬 건강에 좋을 듯한... 그런 녀석이었다. 아침부터 허리가 아파 죽는 줄 알았다. 아무튼 일본 둘 째날. 출근길 풍경 우리와 다를바 없는 출근길 풍경 남들 일하러 갈 때 노는건 다른 나라에 가지 않아도 느낄 수 있지만, 아무튼 색다른 경험이었다. 주로 휴양지로만 여행을 다닌 내게는 낯선 경험이었다. 일본의 맥더널. 가격 Hankyu Arashiyama Station 대나무 숲 딱 봐도 우리나라와는 다른 모습 단풍 풍경 만큼 환한 미소의 이혜정 FC 라이터로 보는 물가 비교 대체 먼 소린지? 웹 상에서 돌아다니다 보면, 번역기 좀 제대로 돌리삼. 뭐 이런.. 더보기 이전 1 다음